투자후기

투자후기

감사합니다

이복희

몸이 약해서 집에서 뜨개질로 부업하면서 생게에 조금씩 보태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눈도 침침해져서 점점 힘들어지던 찰나에 최의란팀장님을 만나서 

좋은 인연으로 저를 도와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우리 손주들 사진이랑 제가 만드는 뜨개인형입니다. 보내드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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