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행운인지 그냥 흘려보낼 일인지, 처음엔 분간이 가지않았습니다.

세상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긍정적인 생각은 하지 못하면서 살아가는 저에게는 그냥 지나 칠수도 있는일

뻔한 일이었을 뿐인데, 뭐가 되었건 확인하는 습관으로 인해서

후기들을 보게 되었고, 저보다 훨씬 않좋은 일을 겪은분, 힘들었던 분들이 많았고

또한, 여기서 수익보면서 금전적인 부분들을 해결하게 되었고 이러쿵저러쿵

그냥 단순히 광고하는 느낌?? 그런 느낌 많이 받았습니다.

왜냐면 저는 겪지못한 부분이니까. 제가 직접 겪은게 아닌 이상그렇게 보이는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더군다나 부정적인 생각이 가득한 저에겐 더욱 그렇고요

통장에 찍히는거보고 출금받고 내눈앞에서 확인하는순간 아! 내가 믿음이 정말 약한 사람이구나 싶었습니다.

제가 아무리 틱틱거려도 긍정적으로 받아주시는 우리팀장님 수고하셨고 정말 감사하단 말씀드립니다.